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0회는 모든 것이 평화롭게 흘러가는 듯한 착각 속에서 시작되지만, 좌상 김한철의 재등장으로 다시 위기감이 고조됩니다. 이운과 우희는 청국 도피를 준비하고, 이강과 박달이는 평범한 시간을 보내며 잠시 숨을 돌리지만, 감옥에서 풀려난 좌상이 우희를 쫓기 시작하며 균열이 생깁니다. 좌상의 음모와 계사년 반정의 진실 좌상이 감옥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세자 이강은 곧장 임금을 찾아가 이유를 묻고, 계사년 반정의 비밀을 듣게 됩니다. 선왕과 세자빈의 죽음은 좌상의 협박 때문이었고, 왕은 어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밀약서에 서명했던 것입니다. 이강은 자신이 앉은 세자의 자리조차 거짓과 협박 위에 세워졌음을 알고 충격에 빠집니다. 한편, 이운과 우희는 좌상에게 붙잡히고, 이강은 절체절명..
이운을 향한 이강의 마지막 배려 이강은 이운(이신영)에게 좌상 김한철(진구)의 음모를 파악할 수 있는 명확한 방향을 지시합니다. 임무를 맡기며 "행복해져라"그리고 이어 "우희와 어딜 가든 잘 살아라"라며 이운과 김우희(홍수주)의 미래를 응원하는 모습은 세자로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진심을 드러낸 순간이었습니다. 다섯 손가락 붕대의 호박죽 사랑 달이는 이강을 위해 손가락 다섯 개에 붕대를 감아가며 정성껏 호박죽을 끓입니다. 다친 손으로 만들어준 호박죽을 먹는 이강의 모습은 짧지만 강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사랑하면 먹는다!" 달이의 손을 닦아주려다 손이 닿는 순간, 영혼 체인지가 다시 발생! 두 사람은 당황하며 외칩니다. "또 바뀐 거야?!"그리고 달이는 영혼 체인지의 원리를 깨닫습니다. "피랑 ..
8회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며, 궁중 암투와 사랑이 한층 짙어진 회차였습니다. 짐독을 다루는 탈 쓴 남자를 추적하던 이강은, 그가 흘린 향갑을 단서로 3년 치 궁 출입 명부를 뒤지며 수사망을 좁혀나갑니다. 제조상궁의 죽음, 후궁 책봉을 택한 이강 지목된 인물은 제조상궁. 그녀는 달이를 해치려다 실패하고 옥에 갇혔지만, 좌상 김한철에게 버림받은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꼬리 자르기를 시도한 좌상의 비정함에 분노한 이강은, 달이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그녀를 자신의 여인으로 만드는 것뿐임을 자각하고 후궁 책봉을 결심합니다."너에게 첩지를 내릴 것이다. 난 널 계속 봐야겠어. 내 눈앞에 두고 무사한지 지켜봐야겠다. 이제부터 난 너의 방패가 될게"라는 대사로..
개인택시 면허 사기로 몰락한 오기사 모범택시3 3회는 중고차 사기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무지개운수의 옛 동료였던 오기사는 시세보다 저렴한 개인택시 면허를 소개받고 계약하지만, 그 면허는 이미 취소 예정이었던 문제 면허였습니다. 음주사고를 낸 전 차주의 전력 때문에 모든 법적 책임이 오기사에게 전가되고, 경찰과 관공서 어디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중고차 빌런 차병진의 등장 이번 사건의 빌런은 윤시윤이 맡은 차병진. 그는 과거 음주 뺑소니로 사람을 죽게 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고 6년간 복역한 뒤, 중고차 매매와 택시 면허 거래를 이용한 사기 조직을 운영하며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합니다.차병진은 겉보기에는 합법적인 절차를 밟은 것처럼 꾸미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