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이강의 고뇌



좌상 김한철이 박달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강. 현재 달이의 몸을 하고 있는 그는, 스스로의 영혼이 깃든 육체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달이를 멀리하고 차갑게 대합니다. 하지만 계사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결국 박달이와 함께 잠행을 떠나며 본격적인 진실 추적에 나섭니다.
이운의 비밀과 배신, 그리고 복잡한 형제의 감정






잠행 중 이강은 동생 이운이 짐조 상인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음을 포착합니다. 청국 소년과의 대화, 이를 알아듣는 박달이의 반응 등을 통해 진실이 드러나고, 김우희를 보호하려는 이운의 고의적 왜곡이었다는 점이 밝혀집니다.
이강은 배신감에 휩싸이지만, 형제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결국 짐조의 실체를 밝히기로 결정합니다. 이운은 김우희만은 살려달라는 조건으로 짐조 관련 서책을 넘기고, 박달이는 짐조 관리인을 찾아 땅꾼들과 접촉하지만, 의문의 죽음이 잇따르며 위기를 예고합니다.
궁궐의 덫, 조작된 연서와 추포령




한편, 제조상궁과 좌상 측 세력은 제운대군과 박달이가 내통했다는 혐의를 만들어 연서를 조작합니다. 결국 이강의 영혼이 들어간 달이의 몸이 추포 대상이 되고, 그는 모든 책임을 떠안으며 스스로 옥에 갇히는 선택을 합니다.
태배형이라는 극형이 떨어지고, 매를 맞는 이강을 구하기 위해 이강의 몸을 한 박달이는 대왕대비를 찾아가 연서를 자신이 썼다고 고백하며, 후궁이 되겠다고 선언합니다.
기적처럼 돌아온 영혼, 그리고 이강의 각오





그러나 고문은 이미 시작된 뒤였습니다. 달이의 몸을 한 이강은 형벌을 견디다 못해 쓰러지고, 이를 감싸 안은 순간 두 사람의 영혼은 원래의 몸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가녀린 박달이의 육체는 모진 고문을 버텨내지 못한 채 이강의 품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분노에 휩싸인 이강은 "오냐, 내 모조리 죽여주마"라는 대사로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한 복수를 예고합니다. 이제 그는 더 이상 망나니 세자가 아닌, 박달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불사할 각오를 한 남자로 변했습니다.
이전화 & 다음화 줄거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6회 줄거리
궁궐을 덮친 소문 지난 회에서 한 이불 아래에서 눈을 뜬 이강과 박달이의 모습은 결국 궁중 스캔들로 비화됩니다. 김우희, 이운, 그리고 억울하게 귀양 간 도승지의 연인 미금의 눈에 띄면서,
infostory2.com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8회 줄거리
8회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며, 궁중 암투와 사랑이 한층 짙어진 회차였습니다. 짐독을 다루는 탈 쓴 남자를 추적하던 이강은, 그가 흘린 향갑을 단서
infostory2.com